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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생 노예여친 [ 11. 진정한 네토 (4) ]
 |   |  조회 : 154

이번썰은 네토(ntr)요소가 가미된 썰입니다.

지난 썰들보다 더한 불쾌감을 느끼실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취향이 아니시거나 이에 불쾌감을 느끼시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


그 남자와 여친이 함께 있는 모텔은 내 자취방에서 도보로 10분거리에 있었다.


나는 괴로울정도로 쿵쾅대는 가슴을 진정시키지 못한채로

미친듯이 모텔을 향해 달려갔다.


'하...'


너무 흥분됬고

너무 무서웠고

너무 긴장됬고

너무 괴로었다.


정말 미쳐버릴것 같았다.


..


이미 해가지고 어두워진 밤길을 미친듯이 달렸다.

턱끝까지 숨이 차올랐다.


5분도 안되서 나는 모텔근처까지 도착을 하였다.


걸음을 멈추고 거칠게 숨을 몰아 쉬었다.


그리고 골목길을 들어서니

모텔 건물이 보이기 시작했다.


'하...'


안그래도 긴장되고 흥분된 상태에서

쉬지않고 5분가량을 달리니 가슴이 터져버릴것 같았다.


가슴과 복부가 너무 가려웠다.

뭔가 안에서 부글부글 끓어서 미칠것 같았다.

괜히 긴장되서 소변이 마려운것도 같았다.


친구들 손에 이끌려 타지도 못하는 놀이기구의 대기줄에 서 있는 느낌과 비슷했다.


..


모텔 건물에 들어서 엘리베이터를 탔다.


기분나쁠 정도로 엘리베이터 안은 조용했다.

손과 발이 부르르 떨렸다.


' 3 '


그 남자가 알려주었던 방이 있는 3층에 도착하였다.


문이 열렸다.


숨이 가빠지기 시작했다.

가슴이 너무 괴로웠다.


아무생각도 나질 않았다.


..


좁은 모텔 통로를 걸어

내 여친과 그 남자가 있는 방에 도착하였다.


..


문이 살짝 열려있었다.


내가 전화를 끊고나서 5분후에 문을 열어놓을 테니?

몰래 소리 없이 들어와 방 구석에 있는 의자에 앉아 있으라고 하였다.


그럼 여친에게 안대를 씌워 화장실을 나오겠다고 하였다.


그럼 나는 숨을 죽이고 둘이 침대에서 뒹구는 모습을 보면 되는거다.


그럼.. 완벽하다..


그래.. 이제 곧있으면 절정이다.?

모든게 끝난다.


이 미친짓이 몇분후면 끝날것이다.


눈을 감아 숨을 한번 크게 내뱉고


엄지를 안쪽으로 넣어 주먹을 불끈한번 쥐고

조용히 문을 열고 방안에 들어갔다.


::


142097420647376.jpg




( 당시 모텔의 모습과 흡사한 이미지를 퍼왔습니다. )



어두웠다.

왠지 모르겠지만 방안의 불이 모두 꺼져있었다.


화장실만 빼고.


화장실 문은 닫혀있었지만

닫혀진 문틈 사이로 주황색빛이 세어나왔다.


..



' 솨아아아아아.. '?

하는 물소리가 화장실에서 부터 들려왔다.


키득키득 하며 이야기하는 남녀의 목소리도 들렸다.


여친의 과 그 남자의 목소리였다.


둘이 지금 발가벗고 한 공간에서 샤워를 하고 있다.

..


문을 닫혀 놓은탓에 뭐라고 하는지는 잘 들리지 않았지만

둘의 웃음소리도 섞여있는걸 보니 꽤나 즐거워 보였다.


나는 조용히 탁자 옆에 놓여진 의자를 구석으로 옮겼다.


그리고 조용히 앉았다.


여전히 물소리 그리고 둘의 목소리가 세어나왔다.


어두운 방안에 홀로 앉아 그 소리들을 묵묵히 듣고 있었다.


' 여친은 정말 오늘 즐거웠을까'

' 여친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 둘이 어떤 대화를 했을까'

' 둘이 정말 사랑하는 사이가 되어버렸을까'


뒤늦게 별생각이 들기 시작하였다.


..


그리고 갑자기 물소리가 멈췄다.


그리고 젖은 발로 물이 흥건한 바닥을 걷는 소리가 들렸다.


..


수건으로 사람의 몸을 닦는 듯한 소리가 작게 들렸다.

둘은 여전히 다정하게 이야기를 하는듯 하였다.


방에 들어온 이후 조금 진정되었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어...


어... 정말 이대로 앉아 있어야 하나?


진짜?


이대로 여친이 그 남자랑 하는걸 봐야하나?


.. 어떡하지..


치아가 부르르 떨렸다.


' 철컥! '


예고 없이 조용히 화장실 문이 열렸다.


::


문이 열리자

정말 그 남자가 말한대로 여친은 안대를 쓰고 있었다.

물론 알몸인 상태였다.


그리고 그 뒤에 그 남자가 여친 어깨에 두손을 올리고 서있었다.


...


하...?


정말 오랜만에 보는 여친의 모습같았다.

너무나 야한 모습이었다.



그 남자만이 구석에 있는 나를 발견하고 가볍게 눈인사를 했다.


그리고는 시선을 여친의 목선으로 옮기더니

여친 어깨에 얹었던 두손의 목선을 따라 부드럽게 만지기 시작했다.


여친이 소리를 냈다.


' 으흥.... 으.. '?



남자가 여친의 팔 전체를 위아래로 쓸어내리며 만져댔다.

여친이 선채로 몸을 배배 꼬며 뒤에 서있는 그 남자에게 몸을 붙혔다.


남자가 이번엔 여친의 어깨에 입을 붙혀

어깨 부터 목 그리고 여친의 턱까지 키스를 하며 핥았다.



여친은 신음을 내며 자연스럽게 고개를 젖혔다.


남자가 여친의 턱선에 뽀뽀를 하며 핥고 있었다.


둘의 얼굴이 너무 가까웠다.

정말 곧이라도 키스를 할것 같았다.


아..


나는 소리없이 침을 삼키며

그 모습을 바라볼 뿐이었다.


하...


정말 멈춰야할까 라는 생각이 순간 들었다.


그런데 어째선지 남자의 입술은 여친의 턱선에서 머물다가 키스를 그만두었다.


::



그리고는 여친의 가슴을 뒤에서 커다란 두손으로 움켜쥐었다.


' 아... ㅎㅎ '


여친이 웃으며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남자는 커다란 두손으로 여친 가슴을 주물러댔다.

주물러 대면서 검지와 엄지로는 여친의 젖꼭지를 집어 꼬집듯 자극을 주었다.


'아항.. 아파.. ㅎㅎ .. '


여친이 두 손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른채 앙탈을 부리며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그 남자가 말했다.

" 좋아? "


여친이 여전히 느끼며 대답을 하였다.

" 응.. 좋아.. 하.. "



숨이 제대로 쉬어지질 않았다.


그리고 그 남자는 이내 여친의 몸을 침대에 던지듯 눕혀놓았다.


여친이 짧고 작은 비명을 지르며 침대에 푹 쓰러졌다.


그리고 그 남자가 여친을 덮치듯 누워 여친의 온몸을 빨아대기 시작하였다.


목선 ..


어깨.. ?그리고 가슴을 따라 미친듯이 핥아대고 빨아댔다.


두손으로 여친의 가슴을 움켜쥔채 여친의 젖꼭지를 뽑아버릴 기세로 세게 빨아댔다.


' 아아앙.... 아 너무 쎄.. ?ㅎㅎ '


여친의 거부 아닌 거부를 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나는 어느새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혼자 자'위를 시작하고 있었다.



그 남자는 이어서 여친의 배와 배꼽을 혀로 핥아댔고

그리고는 여친을 엎드리게 하여 엉덩이에 소리를 내며 수십번 키스를 하고 시작했다.


여친이?


' 아하.. 하하.. 간지러 오빠.. ㅎㅎ '


라고 애교를 부리며 자연스럽게 골반과 엉덩이를 슬쩍 들어올리고 있었다.


그 남자의 뽀뽀는 자연스럽게 끈적한 혀놀림을 변했고

여친의 엉덩이 전체에 침을 묻히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여친의 ㅂ지를 핥아댔다.


정말 얼굴을 여친의 엉덩이에 파묻어 애무를 하였다.


얼마나 강렬하게 해대는지

듣기 싫은 혀놀림 그리고 물소리가 방을 채웠다.


여친은 신음과 비명이 섞인 목소리를 내며 느꼈다.


나는 여전히 초라하게 혼자 구석에 앉아 둘을 보며 자'위를 하고 있을 뿐이었다.


::


그렇게 둘은 점점 고조가 되고

몇분동안 정말 사귀는 사이인 연인처럼 서로를 애무하고 빨아댔다.


그렇게 자극적일 수 가 없었다.

지금껏 초대남과 여친이 섞여있는 모습은 많이 봐왔는데도..

아니 심지어 3명의 초대남에게 둘러쌓여 아헤가오를 하고 정'액을 얼굴로 받아내는 모습을 봐왔는데도..


지금 이 모습보다 야하고 자극적일 수 가 없었다.


나는 미친듯이 소리를 최대한 내지 않으려고 천천히 손을 위아래로 움직여댔다.


여친이 침대에 무릎을 꿇고

서 있는 그 남자의 자'지를 순종적으로 빨아줄땐 정신이 혼미해졌다.


하.. 최고의 쾌락이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보니

둘이 이제 삽입을 하려고 자세를 잡고 있었다.


남자가 콘돔을 눈이 보이지 않는 여친 입에 물려 입으로 씌워달라고 했다.

여친은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고 손으로 더듬대며 그 남자의 물건을 찾아 입으로 콘돔을 씌워주었다.


그리고는 그 남자가 침대에 누워 여친을 자신의 위로 앉혀놓았다.

여성상위 자세였다.



나는 여친의 등과 엉덩이가 보이는 각도였다.


여친이 말없이 천천히 다리와 허리 그리고 골반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드디어 시작이었다..


그 남자는 더이상 내 눈치를 보지도 않았다.

편하게 배게에 몸을 뉘여 두손으로 머리를 받혀 여친의 움직임을 느끼고 있었다.


여친이 그 남자의 배와 가슴에 손을 얹고 지탱하며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둘이 신음이 짙어졌다..


' 아.. 아.. ?앙.. 아..하아..하..'


여친의 신음이 너무나도 야했다.

분명 같은 여친의 목소리 인데도 너무 낯설고 자극적인 목소리였다.


여친은 이내 상체를 숙여 남자를 안은채로

엉덩이만 들썩들썩 하며 격렬히 움직였다.


그 남자의 물건이 여친 보'지로 넣었다 나왔다 하는 모습이 적나라 하게 보였다.


나도 그 속도에 맞춰 손을 움직였다.


둘이 절정에 다다르는가 싶더니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리고 그 남자가 여친의 어깨를 잡아 자세를 잡아주었다.

여친의 얼굴이 날 향하게하는 뒷치기 자세였다.



::



여친의 얼굴이 날 향한채로?

그 남자에게 뒷치기 자세로 격렬하게 박혀지고 있었다.


여친의 몸이 앞뒤로 들썩들썩 격하게 움직였다.


' 아.. 아..! 아... 흐응.. 윽.. '?


여친이 격하고 괴로운듯한 신음을 내뱉기 시작했다.

그 남자의 표정은 한껏 흥분되어 입술과 하관에 힘을 준 표정이었다.


여친이 그 남자의 힘에 못이겨 고개가 위아래로 흔들렸다.


여전히 여친은 안대를 끼고 있었지만

나와 눈이 마주치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머리속이 하얘졌다.


나도 여전히 내 손을 멈추지 않았다.


그러더니 갑자기 초대남이 여친의 엉덩이를 세게 때렸다.


' 짝! '



여친이 ' 윽! ' 하며 앓는 소리를 냈다.


" 내가 엉덩이 때리면 뭐라하라 그랬지? "

라며 그 남자가 여친에게 다정하지만 강압적인 말투로 말을 하였다.



그리고는 다시 여친의 엉덩이를 때렸다.


'짝!'


여친은 여전히 몸이 앞뒤로 흔들려지는 채로 입을 열어 말했다.


" 윽.... 아.. 사랑해.. 여보 ..ㅎ "



하..?

몇분전 보이스톡으로 들었던 대화를 실제로 들어버렸다..


정말 순간 모든게 끝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잠깐이었지만 내 앞에서 그 남자를 여보라고 부르는 여자친구가 너무 증오스러웠다.


하지만 그 남자는 나나 여친이 중단시킬때까지 멈추지 않았다.


'짝!'


" 아..응.. 사랑해 여보... "


' 짝! '



" 사랑해 여보... 하응... 응.. "



그리고는 그 남자가 손을 뻗어 여친의 안대를 훌렁 벗겨버렸다.



::



여친과 내가 눈이 마주쳤다.

나는 멍하니 여친을 바라보았다.


여친이 놀라는 기색을 보였다.

하지만 뭔가 말을 꺼내지 않았다.?

여전히 뒷치기 자세로 그 남자에게 박혀지는걸 멈추지 않았다.


계속 '윽.. 윽.. ' 소리를 내며 아랫입술을 깨물고 나를 바라보고만 있었다.



그러자 그 남자가 또 다시 여친의 엉덩이를 때렸다.


' 짝!! '


여친이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그 남자가 말했다.


" 말 안해? "


하고는 다시 여친의 엉덩이를 때렸다.


' 짝!'


.. 그러더니 여친이 고개를 푹 숙인채로


" 사랑해.. 여보.. "?

라고 나지막히 말했다.



" 고개들고 다시 말해봐 "


여친은 여전히 신음을 멈추지 못한채로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나와 눈이 마주쳤다.


아...


정말 내 눈을 보고 말하려는 걸까..



나는 순간 손을 멈추고 여친의 눈을 바라보았다.



여친이 말없이 내눈을 쳐도보더니

지금까지 보지못했던 표정을 지었다.


여우 처럼 웃는 표정이었다..

너무 낯선 표정이었다.


그리고는 나지막히 입을 열어 내눈을 똑바로보고


" 사랑해.. 여보..ㅎ "?

라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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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전에 보았던 '네토라세라레' 라는 만화의 한 장면과 흡사한 상황이었다.



다른남자에게 뒷치기로 당하는 채로

초라하게 앉아 자'위를 하고 있는 내눈을 똑바로 보며

그 남자를 여보라고 부르며 사랑한다고 말하였다.



아..


고통과 쾌락이 내몸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



그 남자는 그 모습을 보고 목적을 달성했다는 듯이?

이내 사정을 하고 화장실로 씻으러 들어갔다.


나도 마무리를 하라는 뜻이었다.



여친은 긴시간 삽'입을 한탓에 지쳐 침대에 누워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


머리가 어지러워 잠시 고민이 됬지만

곧 본능에 따라 옷을 벗고 여친을 덮쳤다.



다른 남자가 마구 범하고 간 더러워진 여친몸을 덮쳤다.


여친은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나와 눈도 마주치지 못한채로 나에게 몸을 맡겼다.



그러는 사이 그 남자는 다 씼고 나와 나갈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는 여친 ㅂ'지에 격렬히 삽;입을 하는채로

그 남자에게 가도 된다는 눈짓을 하였다.


그러더니 남자는 소리없이 인사를 하고 모텔방을 나갔다.


이제 뒤는 나에게 맡긴다는 말이었다.


::



정상위 자세로 삽'입을 미친듯이 하다가 갑자기 내가 움직임을 멈추어

여친 양 어깨를 두손으로 눌러 똑바로 나를 보게 만들었다.


여친이 당황한듯 고개를 돌려 내 눈을 피했다.



" 할말없어? "


무슨깡인지 나는 저돌적으로 여친에게 물음을 던졌다.


제발 무슨말이라도 해주었으면 했다.

연기일 뿐이었다고?

저 따위 남자같은건 별로였다고

사랑한다고


아무말이나 해주었으면 했다.


하지만 여친은 고개를 돌려 끝까지 내 눈을 피했다.


...


"할말 없어? .. "



내가 다시 떨리는 목소리로 물어보았다.


여친은 여전히 눈을 피하며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



나는 화가 치밀어 다시 삽입을 시작하였다.


이젠 정말 모르겠다..

그냥 지금은 일단 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았다..



격하게 허리를 움직여 깊숙히 내 물건을 여친 ㅂ'지에 집어넣었다.

이미 다른남자에게 더럽혀진 여친의 ㅂ'지에.



여친이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아...아... 흑.. 하아.. 하..아파.. 흑..'



여친이 몸이 위아래로 흔들렸다.

격한 움직임 탓에 여친의 가슴도 이리저리 출렁이며 흔들렸다.


계속 허리를 움직이며 숨을 헐떡이는 채로 내가 다시 말을 걸었다.


" 좋았어? "


- " .. "


" 좋았냐고.. "


- ".. 흠... "


하고 여친은 한숨을 쉬는듯 하더니

또 여우같은 묘한 눈웃음을 지으며 두손으로 내 뺨을 어루만지며 말했다.



" 글쎄? ㅎ.. 어땠을거같아? "


정말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

나는 더욱 화가 치밀어 더 세게 허리를 움직였다.


그럴수록 여친은 더 재밌단듯이 그 미소를 멈추지 않고 나에게 말을 이어갔다.


" 궁금해? ㅎ"


" 싸고나면 다 알려줄게. 그 남자랑 뭐했는지 ㅎㅎ.. "?


아...


아..


죽도록 좋고 괴롭다..



::



그 이후로 사정하기 까지는 기억이 나질 않는다.


뭐 뻔하지.

여친의 여우같은 미소에 이기지 못하여?

더욱 더 미친듯이 박아대다가 사'정을 하였을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지쳐 쓰러졌다.


우리는 등을 돌리고 누워있었다.


..


사'정을 하고나니 제 정신으로 돌아왔다.


정말 초라하고 미칠것같았다.

너무 후회가 됐다.


.. 여전히 여친은 등을 돌린채 아무말이 없었다.



이제 쌌으니 그 남자와 뭘 했는지 말할차례인가?


아니.. 제발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차마 들을 용기가 나질 않았다.


정말 그 남자를 좋아하게 됬다고 고백이라도 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머리를 뒤덮었다.


정말 죽고싶은 순간중 하나였다.


그 순간,


"ㅋㅋㅋㅋㅋ... "


내 등뒤로 웃음을 참는 여친목소리가 들렸다.

뭔가 싶어 어깨너머로 고개를 돌려 보았다.


들은 그대로 였다.

여친이 등을 돌린채 입을 손으로 가리며 몸을 새우처럼 움츠리고 웃음을 참으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내가 당황한채로 그런 여친의 모습을 보고있자

여친이 시선을 느꼈는지 화들짝 놀라며 등을 돌려 나를 보았다.


여친이 날보며 웃었다.

아까의 그 미소가 아니였다.

내가 알던 여친의 사랑스러운 미소였다.


그러더니 여친이 모텔 탁자를 가리켰다.



" 응? "?


내가 당황을 하며 여친이 가리키는 곳을 보았다.


" 오빠, ㅋㅋㅋ... 저기 가서 서랍열어봐.. "


여친이 여전히 웃겨 죽겠다는듯 말을 이어갔다.


나는 아직도 모르겠다는 눈치로 여친이 가리키는 탁자로 걸어가

탁자에 딸려있는 작은 수납공간을 열었다.


열었더니 작은 메모지 두세장이 있었다.


" 그거 읽어봐 오빠 ㅎㅎ"

하고 여친이 침대에 누운채로 말했다.


불을 켜지 않아 깜깜하여 글씨를 읽는데 무리가 있었다.


불을 켜니 눈이 부셨다.

눈을 찌푸린채로 메모지를 주섬주섬 읽어보았다.



그 남자가 쓴듯한 글이었다.

대충 내용은 이러했다.


' 자기도 이렇게까지 남자친구분을 괴롭게 할 마음은 없었고,

그저 조용히 영화 한편보고 관계를 한번 가지고 조용히 갈 생각이였으나,

여자친구분이 남자친구를 놀리고 싶어서 하도 부탁을 하길래 여자친구분의 부탁을 들어주었다.

지금까지 보여줬던 모습들은 모두 여자친구분의 의도하에 연출된 상황이였으며,

부디 무례한 자신을 용서해달라. 예쁜사랑하길 바란다.'?


뭐 이런 내용이였다.

실제로 글에 써진 말투는 매너있는 말투였다.



글을 다 읽고 허무한 표정으로 뒤를 돌아보니

여친은 아직도 침대에 누워 배게를 안은채로 웃겨죽겠단듯이 웃고 있었다.


::


하..


뭐 정말 보기 좋게 당했었다.


위험한 취향과 취미를 가진 죗값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 뒤로는 뭐 뻔했다.

여친은 그 뒤로 한시간 가까히 나를 놀려대기 시작했고

나는 삐진채로 아무말 없이 씼고 여친 손을 붙잡고 모텔방을 나와 내방으로 손을 잡고 내방으로 데려갔다.


왠지 그날은 같이 있지 않으면 안될것 같았다.

계속 놀려대는 여친이 짜증나긴 했지만 그런 모습마저 그날은 밤새내내 보고 싶었다.

여친은 웃으면서 알았다고 그날 같이 내 방에서 밤새내내 못다한 이야기를 마저 하고 평소처럼 꼭 껴안고 잤다.



이렇게 끝이 좋긴 했으나

사실 과정에서 받았던 충격은 정말 컸다.

지금 생각을 해도 정말 미친듯한 충격이였다.


뭐 나중에 아무리 초대남을 다시 부른다고 하더라도 이런 미친짓은 다신 하고 싶지 않다.


우리야 뭐 다행히 도 이렇게 좋게 끝나고 사이에 문제가 없지만

네토에 취향이 있는 커플들은 항상 이 정도로 위험한 상황 ( 나만 애탄 상황이였지만 ㅡ.ㅡ)이 올 수 있다는것과

그로 인해 서로에게 좋지 않은 결과를 낳게 될 수 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해 두길 바란다.



ㅡ.ㅡ..

하..


다시 생각해도 화나고 쪽팔린다.



추천과 댓글은 항상 힘이됩니다.

여친과 함께 댓글을 보고 있으니 ?욕설,음담패설,막말이 포함된 어떤 댓글도 좋으니 마음껏 여친을 능욕해주세요.?

그리고 새로운 플레이 아이디어나 피드백은 항시 라인으로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